검사가 되겠다고 두번째 늦깍이 대학생활을 시작한 한나.그러나 검사가 되기 위해선 로스쿨을 가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... 돈은 부족하고...그런 그녀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유성.'누나 저희 동아리에서 창업 해볼래요?'사기꾼 같은 말에 덜컥 시작하게 된 창업.그런데 같이 창업하기로 한 동아리 사람들이 조금 이상하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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